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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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쩌나 청곡장에서 버벅거리다가 시간아껴서 듣고싶은 목솔 청해봅니다 다시는 청곡장도 못 내밀고 지혜님 목솔은 로그에 돌아다니는 실버음악방 방송멘트외에는 아무것도 가질수 없는 소유할수 없었던것들뿐이지만 음악도당기고 커피도 땡겨요 다시 아바타 머리 맞대고 3월 25일 드뎌 청곡장 내밀어요 우와 울먹거리다가 날새겠다요 십년은 충분히 지난 우리들의 시간이 일케 쉽게 다가 와 있을 줄 미리 알지 못했지요 울먹 울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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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freechall)2020-03-25 2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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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헤이 - 훌리이오 이글레시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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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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