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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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잘 지내시죠?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거 같은데그래도 밤에는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어요. 어제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떠 있었는데옆에는 작은별 하나...어떤 별일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별들은 이쁘거나 멋진 이름은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별들은 그냥 암호 문자처럼 보이는 학문적인 이름만 있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와서 안부인사 남기고 갑니다. ^^ * 빈칸을 채워야 글이 등록될거 같아서 신청곡 적었습니다.아무때나 시간이 되실때 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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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게구름_(@mcloud)2019-03-14 2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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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혜경 - 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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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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