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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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꽤 오래되어 가는 직장생활... 주어진 업무량은 비슷 비슷한데 어찌 시간이 흐를 수록 몸은 힘이 더 들고 회복은 늦어지는지 마음의 짐은 더 무거워 져만 가고 ㅎㅎㅎ.. 그저 웃을 수 만은 없는 가엾은 현실앞에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데 앞이 너무 캄캄하다.. 어둠이 잔뜩 내려앉은 늦은 저녁.... 터벅 터벅 내딛는 나의 퇴근길 어깨 위로 떨어지는 하얀 달빛이 어찌나 따쓰하게 느껴지던지... 발길을 멈추고 올려다 보았던 달빛에 투영되는 행복했던 시절들이 잠시나마 한없이 좋더군요...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다.. 슬프다.. 화난다.. 기쁘다.. 여러 감정이 표출될때 문득 문득 드는 생각들은 단 하나... 이 모든것들.. 이 또한 지나가리... 나의 감정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고... 간섭받지 않고 살아가고 싶지만... 절대권력자가 아닌 이상 어느 누가 그럴 수 있으리오... 항상 행복의 길을 걷는 듯한 지혜님의 목소리에서 어지러운 제 마음 잠시나마 정화시켜 봅니다. 어느 퇴근길 달빛 아래에서 ... 이경운 - 너에게 한승기 - 연인 장욱조 - 고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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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인생대박Oo(@yas875)2017-03-11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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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지혜님은 - 항상 그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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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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