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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1
    프리i캐n스트(@vmflcofin)
    2017-01-02 00:16:40
새해첫날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시내는 시내답게 북적거리고
 
문열은 곳이 태반이다.
 
 
명절은 점점 명절답지않는 것을
 
내마음 뿐이랴
 
 
하루 하루 날이 가는게
 
두려운 것은 내가
 
 
무엇을 그토록  두렵게 만드는것일까
 
내일아침  눈뜨는것이
 
 
눈뜨지않을까바  알람을 세군데나  맞추어노코도
 
 
못 일어날까바  조심스럽다
 
 
---------------------
 
(중략)20여 년  전에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발급받으러  00 등기소
 
에 갔다가  이와 유사한   사건을  경험 했던 적이 있다
 
 
당시엔   대기  번호  발급기가   없어  20여 명이 줄을서서차례를  기다려야 했다 
 
 
나도  그 대열에   끼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중년의  여인이  담
 
당  공무원과  시비가  벌어져  줄이  전혀  줄어 들 지  않았다
 
알아보니  민원인이  글씨를  잘 못 썼다고  담당공무원이  짜증을  내는것이다
 
 
아주머니  똘아이 같이몇번이나  틀립니까?"   뭐요?
 
 
누나  같은 민원인한테  똘아이라니요?"
 
 
"똘아이같이 썼으니까  똘아이라  하지요?"
 
 
나는  그  여자  민원인을  제치고   그 담당  공무원에게
 
 
항의 했다
 
 
 
당신  공무원이야?   공익 공무원이야?민원인에게
 
 
똘아이라고 욕하는공무원이 어디있어?"
 
 
그런데도그는   사과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안고
 
 
오히려   나에게  퉁명스럽게 
 
 
반항했다...정당하게
 
 
항의 햇지만  다른  민원인들에게
 
 
업무  방해를 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지   모르는 일이
 
 
었다
 
 
그렇다고 물러  설  수도 없었다  재차
 
 
"당신  공무원이 맞아?  등기소장 빨리  나와?"라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카운터에 앉아 잇는 당당  공무원을 쏘아  보았다
 
 
다른 사람이 겨우
 
 
반응을보이기 시작햇다  총무과장이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제가  총무과장인데   다시   교육을
 
 
잘  시키겠습니다"하고  사과를 했다
 
 
나는 당사자의 사과만  받으면
 
 
항의를 마무리 하려  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황소처럼 눈만 깜박거렸다  등기 소장을
 
 
빨리  오라고
 
 
큰소리를  쳤는데도  당사자는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무관심했다
 
 
나는 한술  더 떠서 :00법원  총무과장  전화바꿔!"라고
 
 
더  크게  소리쳤다 사과할때까지  강하게
 
밀어 붙엿다  그제서야
 
 
당사자를 포함해  칠팔명이  내  옆에 와서
 
 
고개를 숙인채  사과를 했다  분위기가  누그러 지자  고참인 듯한 공무원이  조심스
 
 
럽게  다가왔다  내  신분을   밝혀내려는 듯
 
어디서  오셧느냐고 물었다
 
잘못  대답했다간  관명  사칭으로 오래받을 것같아
 
 
당당히대답햇다
 
 
서울  효자동에서 왔소  왜? 무심결에  거주지를 말해
 
 
버렷다
 
 
그러자 공무원들이  수군거리며  벌벌  떨었다
 
 
"우리들은  죽었다  청와대 감찰반에서   나오셨나 봐!  그들만의
 
 
착각에웃음이절로 나왔지만 억지로  참앗따  총무 과장이
 
근무를  중단하고  내 주변을  맴돌며
 
 
안절부절 햇
 
따   소란을 피운 사이다른공무원이그 여자민원인한테
 
 
수수료도  받지  않고  등기부등본을 발급해  주었다
 
 
내 뒤에  있는 민원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번
 
 
혼날 줄  알았다고  또는  잘했다고
 
 
훈수를   해 주었다
 
 
훈계를 너무 오래하면
 
 
공무 방해도 되고
 
더욱이  평범한 신분이
 
 
큰소릴 친것  자체가
 
 
무례이므로  이정도로  경종을   울려주고  총무과장에게똑바로하세요"라고 당부하
 

등기소를 빨리 빠져 나왓따
 
 
모처럼  힘없는 서민이 큰소리 한번 쳤더니
 
속이  시원했다
 
 
실수를  빨리  사과하고
 
 
바로  고치지  않으면  사회 질서는
 
 
무너지고  자신도 발전할  수 없으며 인간
 
 
관계에서  고립되기  마련이다
 
 
 
-----------------카톨릭신문캡쳐부분만옮겨옴http://inlivetop.inlive.co.kr/260912/577855---------------
 
 
인라이브여   서브열때
 
버퍼링없이
 
순소롭게     여는 한해되기를
 
응원합니다
----------------------------
 
(tip)글이  줄바꾸기 조차 안되고
 
있어서
 
두편은   다음기회에  올리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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